책좀읽자/돌싱칼럼

교통사고, 앰뷸런스 탈까요? 말까요??

작성일
2025-12-29 21:14
조회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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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통사고 발생 시 내가 앰뷸런스를 타고 안 타고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교통사고가 큰 경우, 부상이 심하면 두 말할 것도 없이 앰뷸런스로 응급실로 가는게 당연하지만,

다행히도 사고충격에 의해 아프긴 한데 참을만 하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응급실에 갈까 말까?

답은, 상대가 잘못일 경우 그리고 통증을 느낄 경우엔 가능한 가는게 좋다 라는 쪽이다.

하지만 가기전에 몇가지 고려할 점들이 있다

첫 번째로 중요하게 생각 해야 할건, 내 건강 보험이 커버할수 있는지, 건강 보험이 개인 적으로 아니면 호텔 / 직장에서 (HPN, Sierra Health, Blue cross blue shield, Friday health etc) 아니면 Medicare or medicaid 가 있는지 아니면 내 UM/ UIM 이 있는지 여부에 의해 결정 해야 한다. 내 보험이 있다면 내 몸은 내가 챙겨야 한다는 생각에 응급실로 가는게 맞다. 물론 Copay 하고 Deductible도 문제고 나중에 Bill 들 날라 올 것 생각하면 걱정은 되지만 내 몸은 내가 챙긴다 생각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게 중요하다.

두 번째로 고려할 점은, 내가 건강 보험이 없을 시, 상대 차 와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얼마나 자동차들이 망가졌느냐에 따라 결정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상대차가 오래 됐다면 차 종류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보험을 낮게(State minimum: 25,000/50,000) 가지고 있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태반이다. 왠지 미국 그러면 여기 안 살아 보신 분들은 막연히 잘 살고, 자유롭고, 완전 민주주의 등등 이유에서 많이 이민 오고 싶었던 나라다,

한국에서 본 나이스 한 백인 이미지, 세련된 선진국의 복지, 인권 보호 등 좋은 이미지로 모든 게 잘 갖춰지고 사람들도 완전 똑똑한 백인들만 있어서 다들 준범 정신이 강해서 완벽할듯 보이지만 실제로 와서 살아 보면 완전 엉망도 바닥이 안보이는 엉망이고 딴판이다. 많은 경우 사고 시 도움이 필요해서 경찰을 부르면 나타나지도 않는게 여기 실정이다. 특히 베가스는 낮은 교육 수준과 (LAS VEGAS (KLAS) — According to an in-depth analysis of 2022’s most and least educated states in America, Nevada tops the list of the least educated states, coming in second to Oklahoma.) 경제적으로 어려운 운전자들이 많아서 좋은 보험 커버리지가 없는 경우가 많다. 보험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날 정말 다행이라고 전생에 나라를 살렸다고 여겨야 할 때가 있다.

사고시 응급실을 가야 할까 말까라는 생각은 대충 앞에서 말한 걸로 이해를 한다 치지만, 내 보상금은 어떤 영향을 끼칠까? 보험사들은 사람들이 대부분 사고가 나면 의례적으로 Chiro 치료를 먼저 시작하기에 Chiro 치료를 제일 먼저 시작한 사람들의 케이스는 Chiro 치료 후 아주 많은 치료를 하지 않고는 보상금을 적게 책정하는게 대부분이다.

더군다나 보험사 들이 사용하는 Colossus(Colossus is a computer software program developed by Computer Services Corporation (CSC) and used by many of the major insurance companies to calculate the value of injury claims. Colossus takes in data provided by adjusters and returns a mathematically calculated settlement offer.)라는 보상금을 책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Chiro 치료만 한 교통사고 피해자들에게 제일 낮은 보상금을 오퍼하는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교통사고 피해자들이 응급실이나 Urgent care 아니면 MD doctor에게 먼저 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그 만큼 Colossus 에서 더 많은 가산점이 처음부터 적용되기에 같은 사고라도 다른 분들보다 더 많은 보상금을 받을수 있도록 오퍼해 주는게 보편적이다.

물론 다른 이유들로 인해서 같은 사고라 해도 보상금은 현저하게 차이가 날수 있다. 하지만 첫단추를 잘 끼우느냐 못 끼우냐라는 말이 여기에선 응급실을 비롯해서 어떤 곳에서 먼저 치료를 했느냐에 따라 보상금 차이가 현저하게 나게 된다. 내 변호사가 얼마나 쎄게 생겼는지 아니면 얼마나 착한지에 따라 보상금이 결정되는게 아니라 내 보상금 금액의 합리적인 결정은 얼마나 어떠한 치료를 어떻게 적절히 받았느지 그리고 그 병원 빌들을 종합한 것을 토대로 상대의 보험 한도 와 내 UIM/UM, Medical pay 에 있는 한도 내에서 결정되는게 일반적이다.

그 밖에도 다른 중요한 점들이 많이 있지만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똘똘 뭉쳐진 저희 Parke injury law firm 의 전문 케이스 매니지먼트 팀의 체계적인 메디칼 관리는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늘 더 받아서 더 손님에게 챙겨 주는 저희 Parke Injury law firm만의 장점”이다.

전체 4

  • 2025-12-30 17:11

    교통사고가 나면 참지 말고, 병원 가야한다는 것이 요점이지요.
    괜찮겠지 하고 지나갔다가 휴유증 있는 사람 여럿 봤어요.
    감사합니다~


    • 2025-12-30 18:45

      변호사님이 쓰신 글을 번역해 올리다보니 글이 좀 매끄럽지 않아요.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26-01-01 18:10

    크게 아프지 않으면 망설일거 같아요.
    비용이 확실하게 커버될까 안될까 고민…
    아이가 저학년일때
    교실에서 무슨 냄새가 난다고(나중에 들으니 교실 에어컨 개스 누출)
    선생님이 아이들을 대피 시키고 앰브런스를 태워 몇 군데 병원으로 이동시켜 검사를 받게 했는데,’부모들은 모르고 있다가
    병원에서 아이 이상 없으니 데려 가라는 전화 받고 병원에 가서 아이를 데리고 왔어요.(나중에 학교에서 알려줌)
    며칠후에 엠브랜스 비용이랑 병원비가 청구되어 왔는데,
    우리 생각으로는 학교측 잘못이라 생각 했는데
    자꾸 독촉빌이 나오니까 학부모 몇명이 학교측에다 얘기하고
    교육청에다 호소하고 했지만, 거긴 변호사가 나오고 우리는 아주머니 몇명이 대항 했는데,
    결국은 져서 많은 비용을 내게 됐어요.
    미국 온지 얼마 안된때라 한국식 사고로는 이해가 안되서( 한국에서는 분명 죄송하다고 싹싹 빌 판인데)
    초기이만이라 보험도 없고 뭣도 모를때라
    기껏 아이한테 한 말
    많이 어지럽지 않으면 앰브런스를 타지 말았어야지~
    아이 왈 선생님이 조금만 어지러운듯한 사람도 타라고해서 나도 조금 어지러운거 같아서…
    지금도 어려운 이민 초기에
    그 돈 내다 안내다 해서 칠년 만에 갚았네요.
    아 ~ 열받아.
    심하지 않으면
    앰블런스 쉽게 못탈거 같아요.ㅠㅠ


    • 2026-01-01 20:13

      이런 일도 있네요 ㅠ 아니, 듣다 보니 열받아요. 제발로 탄것도 아니고 학교 선생님이 타라고 해서 탄건데 ㅠ 7년이나 ㅠㅠ 고생 많으셨구요 ㅠ 비싼 이민생활 수업료 내셨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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