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좀읽자/돌싱칼럼

아네스 미술칼럼8)그림을 읽다, 바로크의 성화와 역사화-엘 그레코와 틴토레토

작성일
2025-11-29 17:08
조회
1690
이 글의 작성자에게 쪽지를 보내고 싶나요?
익명 쪽지 보내기

그림을 읽다, 바로크의 성화와 역사화 -엘 그레코와 틴토레토




엘 그레코 <성모승천> 1577–79 유채, 403.2 × 211.8 cm

미국 미술관을 방문하면 먼저 고전주의 작품부터 볼 것을 권한다. 서양미술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대다수를 소장하니 볼 기회가 드물다. 구매를 하고 싶어도 경매에 나오지도 않지만 가격도 너무 비싸다. 그래도 미국 미술관 곳곳에는 고전주의 명작이 많이 전시된다.

때로는 그림을 읽어야 선명하게 보일 때가 있다.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성경, 신화, 역사가 주제인 그림이다. 과거 그림은 문맹자를 위한 언어의 기능을 하였는데, 특히 성화는 ‘읽는 성경’이다. 시카고 미술관의 엘 그레코(El Greco, 1541-1614)의 <성모승천>은 보기도 하지만 읽어야 하는 그림이다.

시카고 미술관이 소장한 올드마스터(19세기 이전의 대가)의 최고 그림은 4m가 넘는 거대한 크기이다. 목을 꺾어 한참을 올려다보아야 한다. 가까이 보면 조명이 반사되어 색상과 형태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멀찍이 떨어져 보아야 그림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이름 자체가 ‘이방인’을 뜻하는 그리스 태생의 엘 그레코는 베니스와 로마에서 후기 매너리즘 양식을 익히고, 1577년 스페인 톨레도로 이주한다. 도착 후 산토 도밍고 엘 안티구오 교회의 제단화 9점을 주문받았다. 교회는 후원자인 미망인 도냐의 장례 예배당을 재건 중이었다. 새 도시에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엘 그레코에게 천운의 기회였다.

그는 첫 번째로 제작한 <성모승천>을 중심으로 웅장한 제단화를 구성하였다.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죽음을 맞은 성모 마리아를 하늘로 불러 올리시는 장면이다. 성경 기록에는 없지만, 전승에는 성모님의 임종을 12사도들이 지켜보았다고 한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성모님과 12사도를 한 화면에 빼곡하게 담았다.

미망인이 열망하는 구원은 환상적인 이미지로 펼쳐진다. 나선형 운동을 보이는 화면은 지상과 천상으로 양분되었다. 성모 마리아는 초승달 위에서 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승천한다. 공간을 깊숙하게 빼는 사선의 열린 관 주변에 당황한 사도들이 보인다. 이들은 빈 관을 확인하고 하늘로 오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엘 그레코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독창적인 화법으로 승천을 묘사하였다. 길게 늘인 비현실적인 인물과 강렬한 색채는 활기찬 붓놀림으로 자신감 있게 표현하였다. 흠잡을 데 없는 드로잉과 생동감 넘치는 인물은 형태에 대한 탁월한 이해로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바로크 대가의 독보적인 면모를 보인다. 이 그림의 성공으로 그는 37년간 활동하며 톨레도의 화성으로 영원히 남아 있다.

1830년, 200년간 교회 제단을 지킨 그림은 스페인 왕족에게 팔린다. 1875년 다시 매물로 나오는데, 미국 출신의 인상주의 여류 화가 메리 카사트는 대중과 교육을 위해 미국이 소장하기를 원했다.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보스턴, 필라델피아 미술관 등과 접촉하였지만 모두 거부하였다. 돌고 돌아 1906년 스페인 바로크 대가의 작품은 시카고 미술관의 품에 안긴다. 정작 원래 그림이 있던 교회 제단에는 복제본이 걸려 있다.

시카고 미술관에는 엘 그레코의 대작과 같은 해에 제작된 또 다른 명작이 있다. 물의 도시 베니스의 화가 틴토레토(Tintoretto, 1518-1594)의 <타르퀴니우스와 루크레티아>이다. 그림 앞에서 관람객은 벌거벗은 남녀의 모습이 몹시 궁금하다. 놀랍게도 그림은 고대 로마 왕정의 종말과 450년 공화정이 설립되는 역사적 사건이다.

기원전 509년경 루크레티아는 전쟁에 나간 남편의 무사 귀환을 기다리는 아름다운 유부녀였다. 로마 왕의 아들 타르퀴니우스는 그녀의 미모에 반해서 겁탈을 하였다. 그녀는 남편과 가문을 불명예로부터 지키기 위해 자결을 한다. 이 사건에 분노한 로마 시민들의 봉기로 새로운 공화정이 세워진다.

많은 화가들은 이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중세 암흑기 천년을 지나 르네상스 인문주의가 부활하며 예술적 표현 또한 자유로워지기 시작하였다. 화가들은 앞다투어 금기시되던 여성의 신체를 미적 표현을 빌어 공개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한다. 권력을 가진 강한 남성이 여성을 겁탈하는 역사 이야기는 명분 있는 주제이다.

틴토레토는 베네치아 화파 특유의 격렬하고 극적인 화법을 보인다. 바로크 미술의 특성인 불안정한 사선 구도는 쫓고 쫓기는 긴박한 순간의 불안감을 고조시킨다. 몸싸움 중 베개와 조각 장식품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침실은 엉망진창이다. 진주 목걸이는 끊어져 알갱이는 공중으로 흩어지고 바닥에도 널려 있다.

부드러운 천을 배경으로 움직임이 가득 찬 화면은 웅장하고 역동적이다. 비극적이고 폭력적인 순간은 강렬한 색상과 빛과 어둠의 극명한 대비로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그는 대담한 구도와 파격적인 관점으로 당대 전통 회화에 도전한다. 뛰어난 색채 감각과 혁신적인 회화 방식으로 틴토레토는 명작을 남겼다.

두 화가 모두 베네치아 회화의 영향을 받았지만 화풍은 판이하게 다르다. 르네상스의 완벽한 균형미에서 벗어나 과장된 감정과 역동적 구성을 강조하였다. 엘 그레코는 왜곡된 형태와 색채로 감각적인 신비주의를 추구하였다. 반면 틴토레토는 강렬한 명암 대비와 격정적인 양식으로 감정을 극대화시킨다.

두 그림의 바탕은 성경과 역사이다. 내용을 온전히 알고 보면 원작은 관람객에게 더 생생하게 다가온다. 시카고 미술관에서 16세기 바로크를 이끈 두 거장의 명작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전체 25

  • 2025-11-29 17:15

    아네스 미술칼럼으로 칼럼이름을 변경합니다.
    혼동이 온다는 분들이 계셔서 방장님의 권유로 제가 올리는 칼럼은 이 제목으로 올립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두 그림을 보면 성화는 성스럽게 표현하였고, 역사화는 눈길을 확 끌어서 흥미를 끌 수 있게 묘사하였습니다.


    • 2025-11-29 18:00

      감사합니다. 아네스님이셨군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2025-11-29 18:19

        네~ 자주 오세요. 의문점이나 감상평도 남겨 주세요 ㅎ


  • 2025-11-29 18:23

    렘브란트의 <루크테리아>입니다.
    렘브란트는 정숙한 여인이 자결 하는 장면을 묘사하였습니다.
    워싱턴DC 내셔널 갤러리가 소장합니다.

    <루크테리아 1664 캔버스에 유채화 120 cm × 101 cm>

    렘브란트-루크테리아.jpg


    • 2025-11-30 04:09

      2주전에 워싱턴 디씨에 아트 캘러리에 다녀 왔습니다. 1년 전에는 이 그림을 볼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다른 렘브란트의 그림과 함께 이 그림을 볼수 있었어요.
      그 대신 많던 엘 그레코의 그림들은 다 없었어요. 대관 나갔나 봐요. 더불어 이번에는 좀 더 많은 르노와르의 그림도 볼수 있었습니다.


      • 2025-11-30 05:32

        저도 내셔널 갤러리에서 이 그림을 본적이 없어요. 저만 못 본게 아니었네요.
        엘 그레코는 세계 어느 미술관에서 특별전을 하고 있을 거예요 ㅎ


  • 2025-11-29 18:26

    이분 미술 사학자로 유명하신 분이에요, 서양미술, 동양미술, 현대미술, 뭐 아무튼 대단하신 분입니다.


    • 2025-11-29 19:46

      미술사학자는 맞는데 절대 유명한 미술사학자아닙니다. 박사는 능력이 안되서 못하고 석사소지자입니다ㅎ 서양미술사가 전공이라서 커버가 되는데, 동양미술에 대한 지식은 얕습니다. 국중박은 한국인이라서 애정하는 마음에 올린 것입니다.

      학위만 취득하고, 아이들 키우느라 현역에서 활동을 많이 못했습니다. 지금 현장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에 비해 부족한 면이 많아요.

      여기서도 지식 혹 재능 기부와 공유를 목적으로 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그림에 접근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안내자고자 합니다.

      예술은 삶의 윤활류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이나 문학 등 빡빡한 삶에서 한 박자 쉬어가는 지점이라고 해야 하나 ~~ 저의 소신입니다.

      한국은 가만이 있어도 외부적 자극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해외에서는 그런 기회가 적습니다.

      유럽 미술관은 당연히 서양미술의 보고인데, 미국미술관들 관람해보니 그에 못지 않은 작품들이 너무 많은데 잘 모르세요.
      그래서 이렇게라도 알려 주면, 여행시 한번 쯤 그 귀한 원작들 보시라는 의미에서 글을 올립니다. 컴으로 보셔도 괜찮아요~
      말이 길어 졌습니다ㅎ


      • 2025-11-30 00:13

        대단하시네요. 좋은 글 항상 감사드려요^^


  • 2025-11-30 01:04

    이 주제의 그림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루벤스의 대작 <겁탈당하는 루크테리아> 입니다.
    전 이 그림은 못 봤어요. 러시아 상테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주 박물관에 전시 중입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독일과 러시아가 소유권을 두고 오랜 동안 분쟁이 있는 작품입니다.

    원래는 독일 포츠담의 상수시 궁전 갤러리 소장품인데, 2차 세계 대전 말에 실종되었습니다. 소련군이 침공하면서 약탈한 듯 싶습니다. 2003년 모스크바에서 소련 장교의 가족이 개인 딜러에게 팔며 실체가 드러납니다. 러시아 당국은 그림을 압수하여 독일에게 반환할 계획이었습니다. 말만 하고 아직도 반환을 안하고 에르미타주 박물관에서 전시 중 입니다.

    피테르 파울 루벤스 <겁탈당하는 루크테리아> 1610 유채화 214x187 cm 에르미따주 미술관

    Tarquinius_and_Lucretia_-_Rubens_-_1610_-_Hermitage.jpg


  • 2025-11-30 01:16

    틴토레토는 베네치아 르네상스의 마지막 대가라는 무거운 책임을 짊어지며 살아간 화가이다. 실크 염색공의 아들로 태어나 작은 염색공(틴토레토)이라 불린 자코포 틴토레토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작업장에서 색들을 다양하게 잘 사용하여, 1530년 티치아노(Tiziano)의 공방으로 가게 된다. 사실 그의 아버지 바티스타 로부스티(Battista Robusti)는 아들의 그림에 대한 타고난 성향을 알아채고, 티치아노 베첼리오(Tiziano Vecellio)의 견습생으로 보내어 아들의 화가로서의 자질을 확인하려 했다.
    틴토레토 그는 어려운 도전을 좋아했고, 힘들고 치열한 경쟁자들에게 맞서는 방법을 알았으며, 또한 개인과 베네치아의 광명기와 그 만족감을 알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베네치아의 일몰을 바라보는 것은 그에게 어렵고도 쓰라린 일이었다. 그러나 1540년경, 유럽의 특별한 변화의 순간에도 틴토레토는 베네치아 역사의 세기 후반에 새겨질 새로운 화가의 운명을 드러냈다.


    • 2025-11-30 02:22

      틴토레토는 베니스의 화가입니다. 덧붙여서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문 지면은 한정되어 있어서 길게 쓸 수가 없어요.
      틴토레토의 대표작은 베니스의 수호 성인이자 4대 복음사가인 마르코 성인의 연작으로 유명합니다~


      • 2025-11-30 03:59

        이 글을 읽으니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광장에 다녀왔떤 기억이 나네요. 그 때는 산 마르코가 한국에서 마가라고 부르는 성인인 지도 몰랐고,
        린토레토도 더더욱 낮선 이름이였어요.
        여행을 다녀와서 산마르코의 유해가 베네치아로 옯겨지고 유해를 모신 교회로 산마르코 대성당이 세워 지면서, 그 앞에 광장 전체가 베네치아 공화국의
        권의를 상징하는 곳이 되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다시한번 산 마르코 성인의 연작을 찾아 보게 되었네요.


        • 2025-11-30 05:25

          가톨릭에서는 마르코 성인으로 불러요. 저도 마르코 성인 연작 다시 찾아 보았어요. 성인의 유해 발견은 다시 봐도 장관이에요.
          틴토레토의 <최후의 만찬>도 대표작인데, 다음에 베니스 가시면 이 작품 보시고 오세요.


  • 2025-11-30 02:09

    초창기에 이선생께서 칼럼을 올렸을때 한국일보 칼럼 끝에 작게 아네스 이라는 이름을 보았습니다.
    원래 아네스라는 이름이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라틴어 이름으로 순결, 순수 등을 의미하지요. 3세기에 순교한 성녀 아네스에서 유래한 세례명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종교나 이념은 다를지언정 이런 글을 접할 수 있어 내 찰라의 시간이 조금 더 풍성해지는 경험을 가능할 수 있게 해주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2025-11-30 05:02

      늘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톨릭 신자로 위에 아네스 성녀가 제 세례명입니다 ㅎ
      고전주의 그림에서 성경과 신화 그리고 역사는 빼 놓을 수 없는 주제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그림을 읽는다고도 해요.
      독자님은 저보다 더 깊게 생각하시고, 재미있게 읽어 주시는 것 같아 글을 오리면서도 보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5-11-30 04:27

    틴토레토의 그림과 루벤스의 그림을 번갈 아 보다가 틴토레토의 왼쪽 구석에 거꾸로 것이 하녀의 몸 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루벤스의 그림에선 왜 하녀가 뱀을 들고 있는건지? 왜 하녀까지 벗고 있는건지?? 그리고 타르퀴니우스의 머리위에 있는건 독수리 인가요?


    • 2025-11-30 05:35

      숙제를 주시네요.
      저도 이 그림은 자세히 본적이 없어요. 올리면서 보니 뱀도 보이고 궁금했어요. 찾아보고 다시 올릴께여 ㅎ


    • 2025-11-30 06:25

      루벤스 그림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요. 왼쪽에는 악을 상징하는 뱀을 뒤집어 쓴 남자가 공포에 휩싸인 표정을 하고 있는데, 타르퀴니우스의 죄악을 상징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반대로 이 둘 가운데 사랑의 신 큐피드가 횃불을 밝히며 타르퀴니우스의 행동을 부추키고 있습니다. 신들이 치는 장난으로, 이 사건을 계기로 에투루리아 왕정을 끝내고 로마인들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기로 작정하기로 한 것 같다고 합니다.
      루크테리아 옆에 개도 보이고 사자도 보이는데, 루벤스가 왜 그렸는지 알 수가 없네요.


  • 2025-11-30 23:28

    아네스의 미술산책이라는 제목이 너무 잘어울려요. 머리속에서 자꾸 맴맴 돌아여~~


    • 2025-12-01 02:25

      네 감사합니다. 제가 쓰는 칼럼방 이름인데, 한국일보시카고에서도 좋아하셔서 그 이름으로 나갑니다~


  • 2025-12-01 03:02

    '그림을 읽는다'는게 무슨 뜻인지 아네스님의 차분한 설명을 들으니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그림을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그림에 담긴 이야기, 상징, 감정, 그리고 작가의 의도 등을 깊이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을 의미하는거 같아요. 보통 동양 회화의 전통에서 자주 쓰여지는 말인데, 그림을 하나의 텍스트처럼 분석하고 이해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지요. 그림을 통해 세상살이의 의미나 내면의 감정, 기억 등을 떠올리며 해석하는 행위라고 알고 있어요. 이게 성화와 역사화에 대입되니 몰입감이 최고인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 2025-12-01 04:06

      최고의 감상평 같아요👍👍👍


      • 2025-12-01 15:30

        쑥스럽습니다. 다 아네스님 칼럼을 읽은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2025-12-01 16:10

      감사합니다. 동양 회화에서 이런 방법론으로 접근하는 줄 몰랐어요. 예술은 역시 일맥상통하네요.
      예술은 그 시대와, 철학, 사회와 작가의 주관적 감정을 모두 담고 있어요. 고전주의 미술은 표현에 중점을 두었다면, 현대 미술은 작가의 컨셉과 이론이 대중을 설득하고 공감을 끌어내야 합니다. 현대로 올수록 예술의 매체와 표현이 다양해지고 복잡해 지고 있습니다.


전체 5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83
[이민법칼럼] ESTA 입국 후 시민권자와 결혼, 영주권 신청 아직 가능할까?
im***** | 2026.10.09 | 추천 0 | 조회 4
im***** 2026.10.09 0 4
582
[이민법칼럼] 미국 입국심사, 비자가 있어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im***** | 2026.10.08 | 추천 0 | 조회 5
im***** 2026.10.08 0 5
581
[이민법칼럼] 미국 입국심사, 많이 말할수록 유리한 것이 아닙니다.
im***** | 2026.10.07 | 추천 0 | 조회 16
im***** 2026.10.07 0 16
580
[이민법칼럼] 취업이민, 여전히 미국 영주권의 현실적인 길입니다.
im***** | 2026.10.06 | 추천 0 | 조회 16
im***** 2026.10.06 0 16
579
[이민법칼럼] 미국 입국금지, 끝이 아니라 ‘웨이버’가 있습니다.
im***** | 2026.10.05 | 추천 0 | 조회 30
im***** 2026.10.05 0 30
578
[이민법칼럼] E-2 투자비자, 조기유학의 또 다른 해법
im***** | 2026.10.02 | 추천 0 | 조회 27
im***** 2026.10.02 0 27
577
[이민법칼럼] 취업이민 문호가 열리기 전에 준비해야 할 I-485 서류
im***** | 2026.10.01 | 추천 0 | 조회 30
im***** 2026.10.01 0 30
576
[이민법칼럼] 결혼 영주권, 혼인신고보다 중요한 것은 ‘진짜 부부’의 기록입니다.
im***** | 2026.09.30 | 추천 0 | 조회 27
im***** 2026.09.30 0 27
575
[이민법칼럼] 2026년 10월중 영주권문호
im***** | 2026.09.29 | 추천 0 | 조회 35
im***** 2026.09.29 0 35
574
[이민법칼럼] 시민권자 부모 영주권, 빠른 길이지만 이제는 ‘자동 승인’이 아닙니다.
im***** | 2026.09.28 | 추천 0 | 조회 36
im***** 2026.09.28 0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