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좀읽자/돌싱칼럼

책추천)김영하 작가 <여행의 이유>

작성일
2025-12-12 01:12
조회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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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4

  • 2025-12-12 17:52

    <너의 췌장이 먹고 싶어 >라는 일본 영화를 본적이 있어요.
    제목만 보고 처음에는 너무 엽기적인 공포 영화 인가 라고 생각 했는데,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의 첫사랑 이야기 에요. 일본에서는 이 말이 사랑해 라는 단어 보다 더 레벨업 되서 , 너의 아품 , 고통도 내가 다 가져 가겠다... 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알고 있는데, 김영하 씨가 이런 제목을 섰다는게 의외네요. 몇번 알쓸신잡에서 나오시는거 봐서 책도 재미 있을거 같아요.


    • 2025-12-12 18:03

      저도 봤어요, 그 영화.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ㅎ 일본애들이라 이런 엽기적인 제목을 짓는구나 했죠. 김영하 작가를 알기 전에요 ㅎ


      • 2025-12-13 03:37

        이 책은 못 봤는데, 김영하 작가님 책 다양하고 재미있어요~~


  • 2025-12-13 02:43

    김영하 작가님의 다른 여행책 소장 하고 있어요. 이탈리아 시칠리아 여행책 이에요.

    김영하.jpg


    • 2025-12-13 03:36

      이 책도 있었네요~~ 재미있겠네요.


  • 2025-12-12 02:01

    김영하 작가는 한국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입니다. 그의 작품은 주로 인간 존재의 깊은 고민과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며, 독창적인 문체와 섬세한 감성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김영하 작가의 주요 작품으로는 《살인자의 기억법》,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얼굴들》, 《여행의 이유》 등이 있습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주인공이 치매에 걸린 연쇄살인범으로, 기억이 흐려져가는 가운데 자신이 저지른 범죄와 마주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었습니다.


  • 2025-12-12 02:21

    여행을 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없네요. 신혼여행 이후 못가본 술픈 팔자가 이런 책을 보니 좀 위안이 됩니다요.


    • 2025-12-12 15:48

      앞으로 가시면 되지요. 사실 집이 제일 편합니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 2025-12-12 07:53

    이탈리어 여행갔다가 가방 털린적 았어요 ㅠㅠ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덜덜 떨려요 ㅠㅠ


    • 2025-12-12 15:44

      당황하셨겠어요. 주위에 유럽에서 도둑 맞은 사람들이 많아요~
      파리에서 남편과 아이와 걷은데, 집시 여러명이 순식간에 감싸더니 주머니 핸드백으로 손이 막 들어와요. 차도로 내려가고, 남편이 주머니에 동전 털어 줬더니 한꺼번에 흩어지더라구요.~


      • 2025-12-12 16:39

        이건 너무 무서운 경험이네요 으악~~


        • 2025-12-12 16:55

          그후로 파리 가고픈 생각이 딱 멈췄어요.


  • 2025-12-12 16:38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책도 한번 읽어볼게요.


    • 2025-12-12 16:56

      김영하 작가 팬이라서 거의 모든 책 읽었는데, 너의 췌장이 먹고 싶어는 못 봤어요. 한 번 읽어 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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