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5 좌충우돌 추수감사절 로드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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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기숙사를 뒤로하고 무작정 떠났던 90년대의 추수감사절 로드트립! 🚗💨
끝없이 펼쳐진 유타의 붉은 땅을 보며 "여기가 달나라야 지구야?"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장 잊을 수 없는 건 역시 덜덜 떨면서 먹었던 그날의 바비큐!🥩🔥
입은 즐거운데 몸은 냉동창고에 있는 기분...🥶 다들 아시죠?
그리고... 모텔방에서 밥솥 김 때문에 화재경보기 울려서 단체로 멘붕 왔던 건 우리만의 비밀🤫ㅋㅋㅋ
차가운 공기마저 그리운, 나의 빛나던 90년대 유학 시절의 한 페이지.✨
여러분은 '추위'하면 떠오르는 가장 강렬한 추억이 있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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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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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내 잘못인데 이긴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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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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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경찰 전에, 911 전에, 보험 전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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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변호사는 다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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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교통사고가 유독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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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교통사고, 블랙박스가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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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라고 이러시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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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및 전 세계 항공(관광)특가 한우리여행사(213-388-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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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별로 본 부부의 잠자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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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실망하고 깨닫는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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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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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 2026.08.17 | 0 | 103 |

크리스마스, 시카고에 처음 놀러가서 멋부린다고 미니스커트 입고 나갔다가 세상 처음 느낀 추위에 멘붕온 사건, 벌써 25년 전 얘기네요^^
ㅎㅎ 겨울의 시카고의 추위가 상상이 가네요. ㅋㅋ
추위하면 뭐니뭐니해도 꽁꽁 언 한강 위에서 스케이트(썰매) 타던 기억이죠. 설매 날이 약간 옛날 식칼같이 무딘 쇠 ㅎㅎ
너무 옛날 얘긴가요? 맞습니다. 60년대에요 ㅎㅎ
추운곳은 원래 춥다고 치고, 저 작년 2024년에 뉴욕에서 이사왔는데요, 워낙 추운곳에 있다가 베가스 이사온다고 패딩, 코트 다 버리고 왔는데 세상에 눈 오고 비바람치고 완전 깜짝 놀라서 패딩 싹 다시 샀어요. 라스베가스 겨울 너무 추워요 ㅠㅠ
한강이 언다구요???
말씀하시는 빙판위에서 타는 썰매 알아요. 시골가서 오빠가 타는 것 본적 있어요. ㅎㅎ
한강이 얼 정도로 춥다니 상상이 안가네요.
90년대 유학시절은 핸드폰도 네비도 없이 지도 한장 달랑 들고 모든 하이웨이 주유소 들러서 안되는 영어로 길 물어가며 로드트립 하곤 했죠 ㅎㅎ 저도 댈러스->뉴욕 로드트립 경험 있어요 그 당시에. 공원 그릴에 바비큐도 많이 그립네요^^ 단 모텔방 화재 경보기 경험은 없답니다 ㅎㅎㅎ
뭔가 좀 낭만적인데요^^
우리 같은 시기에 유학 시절을 보냈네요.
맞아요. 종이 지도에 의지하여서 다니던 그 시절이요.
여름에는 캠핑 갔다 돌아오는 길에 다시 캠핑 갈 정도로 열심히 놓았던 기억 납니다. 공원 그릴에 바비큐 해 먹구요.
친구들이랑 닭다리 묶어서 강가재도 잡으러 다니고 했었어요. ㅋㅋ
종이 지도 달랑 하나 의지해 보이는 gas station마다 들러서 길을 물어보면 열심히도 가르쳐주던 흑인 남자의 발음을 알아듣지 못해 눈만 꿈뻑이던 기억이 있습니다
알아요 이 심정 ㅎㅎ 미국 처음 와서 많이 겪었어요 ㅎㅎ
저도요. 남편은 운전하고 옆에서 아들 안고 로드 아틀라스 보며 길 알려주고,, 가기전에 전화로 호텔 예약하고~~
당연히 작은 밥솥 들고 다니며 목욕탕에 팬 틀어놓고 밥해먹고..
정말 어떻게 그러고 여행 다녔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다시 가보면 모든 것이 그대로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