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먹는 도토리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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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먹는 도토리 묵입니다.
블프라서 아울렛 몰 갔다가 사람한테 치여 돌아오는 길에 들른 마트에서 산 도토리묵으로~~
너무 피곤해서 예쁘게 못 담고 대강ㅎ
막걸리가 있어야 하는데 무알콜 맥주로 대신했어요.

예전 계룡산의 갑사에서 먹던 맛이 그리워 흉내를 내 봤어요. 묵도 약간의 떫은 맛이 나야 하는데, 매끄럽기만 하네요.
이모님 손맛은 못 따라가지만 옛 생각하며 저녁으로 때웠습니다.
블프라서 아울렛 몰 갔다가 사람한테 치여 돌아오는 길에 들른 마트에서 산 도토리묵으로~~
너무 피곤해서 예쁘게 못 담고 대강ㅎ
막걸리가 있어야 하는데 무알콜 맥주로 대신했어요.

예전 계룡산의 갑사에서 먹던 맛이 그리워 흉내를 내 봤어요. 묵도 약간의 떫은 맛이 나야 하는데, 매끄럽기만 하네요.
이모님 손맛은 못 따라가지만 옛 생각하며 저녁으로 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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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 2026.08.17 | 0 | 103 |

아니되옵니다! 저리 귀하디 귀한 도토리묵에 무알콜 맥주라니요! 당장 막걸리를 대령하겠나이다!!
ㅎㅎ 막걸리 생각은 못하고 묵만 집어 왔어요. 여긴 한인 마트가 멀어요. 리쿼스토어에 소주는 정말 많이 들어와 있어요.
한국이 정말 글로벌하게 뻗어 나갑니다. 떡복이에 비비고 만두는 냉동실에 종류별로~~
저도 월마트 갔다가 비비고 만두 종류별로 있는거 보고 놀랐어요. 얼마전만 해도 중국? 일본? 만두가 많았는데 어느새 비비고가 쫙 진열된거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푸릇한 상추에 고추에 오이, 감칠맛나는 소스에 버무린 도토리묵 먹을 생각을 왜 여태 못했을까요. 내일 와이프한테 부탁해 보겠습니다만
와이프분께 들기름 듬뿍 넣어 달라고 하세요~~
겨울밤은 길고(그놈의 썸머타임때문에 오후 4시면 어두워요) 살은 찌는데 배는 고프고, 이럴때 딱 좋은 야식이겠어요.
들기름이 신의 한 수네요! 집에는 없지만요 ㅠ
참기름도 괜찮아요. 올리브유는 잘 모르겠네요~
스챤 음식 파는 식당에서 고추 기름 사왔는데 그 거에 찍어 먹어도 맛있었어요. 그 곳에서는 청포묵에 고추기름 양념으로 나오더라 구요
상품 이름 좀 알려주세요! 꾸벅
이거도 맛나요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 식당에서 직접 만들어 파는 고추 기름이라.. 집에서 직접 고추기름을 만들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번거롭기는 하지만.. 저는 만들어서 순두부나 짬뽕 라면 끓을때도 가끔 넣어요.
네~~저도 짬뽕에 넣어 먹으려구요. 레시피 찾아서 시도해 볼께요~~
고추기름 만들기 쉬워요. 기름 끓여 고춧가루에 부으면 되요. 청양고추 같이 넣으면 더 매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