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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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의 세계 미술관 산책 칼럼

성화)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여류화가의 잔인한 복수 “유디트” – 아네스 작가 “나는 여자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입니다. 당신은 카이사르의 용기를 가진 한 여자의 영혼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가 한 고객에게 보낸 편지에서 최초 여성화가는 복수의 방법으로 그림 속에 영원히 박제시켜 놓았다, 자신을 성폭행한 스승의 얼굴을… 르네상스 대가들의 보고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을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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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ul pride festival in São Paulo with diverse participants and vibrant costumes.

별걸 다 생각하는 여자 – 란트슈타이너 작가

트랜스젠더가 병원에 오면 남자일까 여자일까? – 란트슈타이너 작가 병원에서 일하면서 두어 번 본 것 같다. 첫 번째 경우는 임신을 준비하는 경우였는데 도대체가 말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 성별 표기가  잘못 됐나? 싶었어서 알아보았더니 트란스 남성(여자에서 남자)이었다. 두 번째의 경우 세포들을 보는데 뭔가 심상치 않아서 차트를 봤더니 여러가지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있는 트란스 남성이었다. 트랜스젠더가 병원에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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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 of the famous Welcome to Las Vegas sign surrounded by palm trees under a clear blue sky.

나 베가스 살아

  나 베가스 살아   내 고향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이다.  태어났을 때 기억은 드넓은 배나무 밭, 뽕나무 밭 사이로 몇 채 안되는 현대아파트가 있었던 기억이 전부이다.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고 했던가, 강남의 개발로 인해 벼락부자가 된 것도 모자라 의사이신 엄마 덕에 꽤나 유복한 시절을 보냈다. 그리고 50여 년이 지난 지금,  모두가 부러워하던 풍요로움을 지켜내지 못한 댓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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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섹스리스 커플의 진실 혹은 거짓

먹고 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뭔 놈의 섹스 타령이나 하고 앉았어? 내버려 둬, 지들끼리 지지고 볶을 문제이지 남 사생활에 뭐하러 왈가왈부 해?? …라고들 했다. 30년이 훌쩍 넘은 그 전부터 성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수도 없이 들은 말이다. 현실적인 성교육은 1도 이뤄지지 않았고 입 밖에 내기 조차 터부시 되었다. 문화 자체가 일단 덮고 보자, 여자는 그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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