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핸드폰 중독

작성일
2026-01-08 20:51
조회
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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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렸을땐 게임도 컴퓨터도 TV도 엄하게 시간 지켜 보게 했어요.

세상 바보상자가 TV라 평생 생각하며 살았구요,

한달에 한권도 책 안읽는 사람들을 속으로 꽤나 무시했어요.

근데 인스타 계정 오픈하고 사람들이 저 사는거 좋아요 눌러주고

팔로우도 점점 많아지니

도대체 손에서 핸드폰을 못떼네요.

화장실이나 샤워할때는 당연하고

잘때도 꼭 옆에 있어야 하고

인스타 쇼츠 보느라 잠 설치기 일쑤고 다음날 회사에 지장있고,

일 하다가도 몇번씩 핸폰보다 한소리 들었네요.

저 중독맞죠?

걱정되면서도 쉽게 잘 안고쳐져요.
전체 4

  • 2026-01-08 23:18

    길거리를 봐도 식당을 가도 특히 젊은 친구들은 옆에 앉아 서로 문자를 한다고 하네요.
    저도 처음엔 꽤나 한심하게 보곤 했는데, 솔직히 핸폰 손에서 못 놓는거 똑같아요.
    조금식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차라리 온식구가 TV보며 이랬네 저랬네 간섭하던 때가 더 그리운거 같아요.


  • 2026-01-08 23:18

    핸드폰이 점점 진화하고 있어요. 중독되기 십상이에요.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키울 수밖에 답이 없는거 같아요~


  • 2026-01-08 23:22

    저요저요, 남편보다 친구보다 핸드폰이 좋아요 ㅠㅠㅠ


  • 2026-01-08 23:23

    핸드폰 중독은 스마트폰 없이는 불안하고, 사용 시간이 점차 늘며, 일상생활(학업, 수면, 대인관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상태로, 뇌 기능 저하, 시력 악화, 거북목, 수면 부족, 집중력 저하 등을 유발하며, 이는 뇌의 전두엽 기능 저하와 도파민 분비로 인한 즉각적 만족 추구와 관련 있습니다. 벗어나려면 알림 끄기, 소셜 미디어 줄이기, '금욕 상자' 활용, 스마트폰 디톡스 등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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