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 돈 써야 속 풀리는 병

작성일
2026-01-13 14:00
조회
3286
이 글의 작성자에게 쪽지를 보내고 싶나요?
익명 쪽지 보내기
이건 정말 불치병입니다

남들 돈 쓰는게 불안해요(?)

부자 아니구요

집도 페이오프 아직 멀었고

엘리, 미들 아이 하나씩

남편이 돈을 좀 잘 벌어

어렵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부자도 아닌 상황

모기지 빠듯하고 생활비에

저도 투잡으로 죽겠는데

남들이 돈 쓰면 너무 불안해요

심지어 나보다 몇배 부자인 언니가

어쩌다 밥 산다 하면 마지 못해 1/N

저 이거 병입니다 잘 알아요

심지어 남편이 쓰는것도 불안해

제 비상금까지 탈탈 털어 제가 씁니다

고칠 방법 없을까요
전체 4

  • 2026-01-13 14:58

    이해해요. 저도 젊을때 그랬어요.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아무것도 남는건 없어요. 누구도 고마워하지 않습니다. 본인 실속부터 챙기세요. 할수 있습니다.


  • 2026-01-13 20:43

    작은것부터 남편에게 사달라고 훈련을 시작하세요. 받는 것도 습관이 돼야 해요. 나를 먼저 챙기는 버릇을 들이세요. 결국에 가장 소중한건 자기 자신이니가요!!


  • 2026-01-13 23:21

    자존감부터 높이시길 바랍니다. 보통은 본인이 컴플렉스가 있는 경우 저런 현상이 많이 발생해요. 거울 보고 나는 예쁘다, 나는 귀하다를 말하며 세뇌시켜보세요. 남에게 쓰는 돈보다 나를 위해 투자하는게 얼마나 값진 일인지 깨닫게 되실거에요.


    • 2026-01-13 23:21

      옳소! 좋은 소리 못듣고 호구 잡히기 십상입니다.


전체 36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61
파워볼유출픽 파워볼작업 파워볼유출 문의 카카오톡 ozlive 텔레 poboll
po***** | 2026.09.10 | 추천 0 | 조회 31
po***** 2026.09.10 0 31
360
영주권 사기
ho****** | 2026.07.14 | 추천 0 | 조회 85212
ho****** 2026.07.14 0 85212
359
이혼했습니다 (3)
Us*** | 2026.07.11 | 추천 0 | 조회 7943
Us*** 2026.07.11 0 7943
358
돈 모으기는 어려운데 돈 쓰는건 참 쉽네요 (2)
Un****** | 2026.07.11 | 추천 0 | 조회 9994
Un****** 2026.07.11 0 9994
357
국제연애는 웬만하면 비추천이네요 결국.. (1)
Mo***** | 2026.07.09 | 추천 0 | 조회 5378
Mo***** 2026.07.09 0 5378
356
내나이......54세(71년생) (4)
Ad**** | 2026.07.09 | 추천 0 | 조회 3308
Ad**** 2026.07.09 0 3308
355
오늘이 바뀐다면 나의 5년뒤가 바뀌겠지
지훈** | 2026.07.07 | 추천 0 | 조회 3564
지훈** 2026.07.07 0 3564
354
중고차를 샀는데 3개월도 안돼서 차가 퍼졌어요 (2)
Do***** | 2026.07.07 | 추천 0 | 조회 6413
Do***** 2026.07.07 0 6413
353
저는 사위입니다 (5)
Jy*** | 2026.07.06 | 추천 0 | 조회 5682
Jy*** 2026.07.06 0 5682
352
다시 재결합 했어요 (1)
SS**** | 2026.07.04 | 추천 0 | 조회 6215
SS**** 2026.07.04 0 6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