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들은 원해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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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힘들게 자연임신을 했고, 지금은 안정기에 접어든 늦깍이 예비 엄마에요. 양쪽 집안에서 모두 모두 축하해 주셨고 입덧도 끝나고 잘 생활하고 있어요.
그런데 슬쩍슬쩍 며느리 나이가 있으니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거 같은데 아들이면 좋겠네, 하시네요.
일부러 안물어 봤거든요.
그냥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죠. 본인 희망사항처럼요.
근데 벌써 파란색 남자 아기용 신생아 용품을 사오시는데
저러다 딸이면 어쩔려고
오히려 심통이 나서 끝까지 안 알려드릴까도 고민중에요.
그런데 슬쩍슬쩍 며느리 나이가 있으니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거 같은데 아들이면 좋겠네, 하시네요.
일부러 안물어 봤거든요.
그냥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죠. 본인 희망사항처럼요.
근데 벌써 파란색 남자 아기용 신생아 용품을 사오시는데
저러다 딸이면 어쩔려고
오히려 심통이 나서 끝까지 안 알려드릴까도 고민중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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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 2026.07.04 | 0 | 9045 |

아이를 임신했는데 아들이길 바란다구요? 시댁에서? 와 아직도 이런 분이 있네요 헐
왜요? 저도 아이 하나인데 아들 원했었어요. 물론 딸이고 지금은 후회없지만
그냥 본인 원하는 바램이죠 뭐
내버려 둬요, 누구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구
원글님도 선입견은 있으신듯, 저도 딸이었는데 하늘색, 베이지색, 곤색, 밤색, 다 입혔어요. 파란색이라고 무조건 남자 애기들은 아니죠
보통의 경우라면 모를까 시어머니가 그런다면 분명 부담 주는건 맞는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