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84년 생 동갑 부부에요

작성일
2026-04-03 21:52
조회
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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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하는 일이 너무 좋아 아이도 안낳고 재밌게 살고 있는 부부에요.

40이 넘어가니 양쪽 부모님도 아이 얘기도 더는 안하시고 그건 좋아요.

근데 문제는 저는 극 외향인, 남편은 극 내향인입니다.

처음엔 반대가 끌려 서로가 서로에게 신기해하며

좋은 신혼생활 다 보냈구요,

아이도 없고 현실로 돌아오니 콩꺼플이 벗겨지네요.

저는 밖에 나가 운동도, 외식도, 여행도, 액티비티도 즐기는 편이구요,

남편은 집돌이고 밖에 나가면 기 빨린다고 너무 얌전하기만 하고 말도 없으니 정말 심심하네요.

영화 하나를 봐도 나는 웃기고 재밌고 스릴 넘치는 걸로,

남편은 다큐멘터리나 내서널 지오그래픽 같을걸 선호하니 대략난감이네요.
전체 3

  • 2026-04-04 02:19

    서로 맞춰야지요. 이번주는 밖에서 담주는 집돌이,
    한번은 액션무비 한번은 다큐,
    둘이 있으니 결정이 쉬워요. 긍정적으로 함께 의논해 보세요.


  • 2026-04-04 02:46

    저도 딩크에요. 우리는 반대로 남편이 적극적이고 저는 몸도 약하고 내성적.
    주로 제가 맞춰줘요. 그리고 각자 시간도 잘 즐겨요.


  • 2026-04-04 11:06

    서로의 시간을 즐기는것도 한 방법.
    정해놓은 스케줄만 함께
    나머지는 각자
    오래 가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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