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디저트 가게 앞에 디저트 노점상

작성일
2026-04-10 16:52
조회
3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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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이민 한지는 2년 정도 됐어요. 영어도 그렇고 몸도 안좋아 좀 이른 은퇴를 했죠. 매번 여행 다니기도 그렇고 뭔가 일이 필요해서 힘들게 디저트 가게를 대학가 끄트머리에 차렸어요. 그래도 식당보다는 쉬울거 같고 오마이 한국엔 커피샵이 많아도 너무 많은거 있죠? 아무튼 제가 베이킹 재주도 있어 막 바쁘지는 않아도 제 인건비 따먹기 정도는 하고 있었는데... 세상에 우리 가게 앞애 떡하니 디저트 노점상이 생긴거에요. 처음엔 유행이라는 두쫀쿠도 펄고 버터떡도 팔고 그러더니 요새는 우리가게 시그니처인 구름빵하고 미니 꽈배기 같이 같은 걸 팔아요. 물론 한국이 유행이 우르르 휩쓸리긴 하지만 이건 아니죠. 우리 세금, 렌트 다 내고 겨우 내 인건비 따먹기 하는데 말에요. 처음엔 좋게 말했다가 이건 좀 너무 한거 아니냐니까 지도 구청에 신고하고 돈 낸다면서 배째라는 식이에요. 매출도 반토막났구요. 몰랐어요, 한국에 이런 경우가 많다네요. 너무 열받고 괘씸한데 가마니 있어야 하나요?
전체 2

  • 2026-04-11 08:01

    사람이 참 양심이란게 없네요. 디저트 가게 앞에서 어떻게 그런 짓을.. 구청에 계속 민원 넣으세요. 허가 받았다면 쓰레기, 소음이 뭐 이런걸루요.


  • 2026-04-11 14:33

    구청에 민원 제기하세요. 증거라도 남겨 야죠, 노점상 길거리 점유는 경찰신고도 해당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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