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홀어머니 모시고 살자는 약혼자

작성일
2026-05-10 23:04
조회
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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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남자인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는 아이없는 돌싱,

약혼녀는 초혼입니다.

미국에 그녀와 어머니, 단 둘 뿐이라면서

결혼해서 함께 살자고 합니다.

연애할 때는 전혀 없던 이야기입니다. 어머니는 60대 후반입니다. 좋은 분입니다.

하지만 제 집에서 장모님과 신혼 생활을 시작하고 싶진 않습니다.

마음이 많이 복잡합니다.
전체 6

  • 2026-05-10 23:54

    여자분의 부모님도 같은 부모님입니다 당연히 모시고 살아야죠 여자분이 모시고 살고 싶다면은 반대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의 부모를 모시고 싶은데 여자분이 반대를 한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2026-05-11 00:03

    약혼자분이 초혼이면 그 어머니와 같이 사는것도 괞찮은것 같네요


  • 2026-05-11 04:38

    반대의 경우였다면 왜 시어머니랑 같이 사냐고 난리 났을거 같네요


  • 2026-05-11 05:02

    저는 여자이지만, 반대에요. 60대 후반이면 요즘 한참 젊고 풀타임 하는 분도 많고 데이트 하는 분도 많아요. 딸이랑 사위랑 같이 사는건 아니라고 봐요.


    • 2026-05-11 14:19

      222 미국 부모님들은 90대에도 따로 사는데 한국 부모만 자식이랑 같이 살려고 하는 문화를 이해 못하겠음


    • 2026-05-13 01:37

      저도 반대입니다. 80넘어서 건강이 안 좋거나 하면 모셔야죠. 주위 60대 골프치고, 일하고..
      좋게 말씀하세요, 신혼은 둘이 시작하고 싶다고.. 나이 들어서는 모시겠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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