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 하고 사시나요?
이 글의 작성자에게 쪽지를 보내고 싶나요?
익명 쪽지 보내기
부부관계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요. 때마다 기념일마다 선물같은 것도 괜찮아요. 어느날 문득 돌아보니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산 기억이 신혼 때 말고는 없네요. 하루하루 버텨내듯이 살아가는 반복적인 삶, 오래 산 부부는 정으로, 애들 때문에, 의무감이나 책임감이 앞서는 것도 물론 알아요. 그런데 좀 너무 허무하네요. 여자로 아무런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듯 하고 그냥 엄마이고 밥 해주고 돈 벌어오는 식구 같은 느낌이 좀 서글퍼지는 밤입니다. 외롭다는 말이 맞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인생이 원래 다 이렇게 무미건조할걸까 후회가 되는 밤입니다.
전체 360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 360 |
영주권 사기
ho******
|
2026.07.14
|
추천 0
|
조회 85259
|
ho****** | 2026.07.14 | 0 | 85259 |
| 359 |
이혼했습니다 (3)
Us***
|
2026.07.11
|
추천 0
|
조회 7986
|
Us*** | 2026.07.11 | 0 | 7986 |
| 358 |
돈 모으기는 어려운데 돈 쓰는건 참 쉽네요 (2)
Un******
|
2026.07.11
|
추천 0
|
조회 10031
|
Un****** | 2026.07.11 | 0 | 10031 |
| 357 |
국제연애는 웬만하면 비추천이네요 결국.. (1)
Mo*****
|
2026.07.09
|
추천 0
|
조회 5414
|
Mo***** | 2026.07.09 | 0 | 5414 |
| 356 |
내나이......54세(71년생) (4)
Ad****
|
2026.07.09
|
추천 0
|
조회 3343
|
Ad**** | 2026.07.09 | 0 | 3343 |
| 355 |
오늘이 바뀐다면 나의 5년뒤가 바뀌겠지
지훈**
|
2026.07.07
|
추천 0
|
조회 3587
|
지훈** | 2026.07.07 | 0 | 3587 |
| 354 |
중고차를 샀는데 3개월도 안돼서 차가 퍼졌어요 (2)
Do*****
|
2026.07.07
|
추천 0
|
조회 6446
|
Do***** | 2026.07.07 | 0 | 6446 |
| 353 |
저는 사위입니다 (5)
Jy***
|
2026.07.06
|
추천 0
|
조회 5708
|
Jy*** | 2026.07.06 | 0 | 5708 |
| 352 |
다시 재결합 했어요 (1)
SS****
|
2026.07.04
|
추천 0
|
조회 6249
|
SS**** | 2026.07.04 | 0 | 6249 |
| 351 |
화장실 리모델링 하기로 한 핸디맨이 연락이 안돼요 ㅠ (3)
we********
|
2026.07.04
|
추천 0
|
조회 9052
|
we******** | 2026.07.04 | 0 | 9052 |

설마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사는 부부가 존재하기는 할까요?
한국사람들 표현에 서툴죠. 어색하더라도 자꾸 해 버릇 하면 자연스러워져요. 노력해야 해요.
사랑한다는 말은 커녕
사고나 안치고 다니면 좋겠네요
신혼때부터 교육(?)을 잘 시켜서 하루에도 몇번씩 하고 살아요. 진심이든 아니든 부부간에 좋은 습관인 것 같아요.
외국 애들 통화 중에 럽유~~ 럽유~~ 하고 끊는거 보면 너무너무너무 부러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