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놈의 밥밥밥!

작성일
2025-11-25 03:09
조회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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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쪽지 보내기
내가 밥순이냐?

너만 일해?

나도 풀타임 일 해!

나만 보면 밥은?

이거 말고 할 말이 없냐??

애들도 나만 보면

엄마, 밥

하는 것도 신물 날 지경인데

왜 나만 보면 밥타령이냐?

차라리 식모를 구하지 그랬냐?

밥 못 먹어 귀신 붙었냐?

내가 밥으로 보이냐?

징그럽다 진짜!
전체 7

  • 2025-11-25 04:09

    ㅋㅋㅋㅋ 같은 심정, 이해 합니다.


  • 2025-11-25 10:18

    원글님의 깊은 빡침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ㅋ
    한편의 시 같이 너무 잘 읽혀요 ㅋㅋㅋ
    웃어서 죄송해여 ㅋㅋㅋㅋ


    • 2025-11-25 10:37

      원글이에요, 하도 열받아 웃으시라고 올렸어요. 괜찮아요 ㅎㅎ


  • 2025-11-25 13:16

    웃어 넘길 일이 아니에요. 밥해주지 마세요. 엄마도 키친 휴가 간다고 일주일간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세요. 그래야 당연한게 아니라 감사함을 배워요.


  • 2025-11-25 14:42

    자기들이 알아서 꺼내서 먹으라고 하세요. 아들이나 아버지는 그냥 냉장고에서 꺼내서 먹으면 되는데 왜 밥을 차려줘요. 저희는 저희가 알아서 꺼내 먹지. 밥 차려달라고 한 적 없어요. 딱 저녁 한 끼만 그때 차려주지. 나머지는 다 알아서 꺼내 먹습니다. 아니면 만들어서 직접 해결합니다. 그리고 저녁때도 엄마는 반찬만 만들고 누나와 동생은 설거지와 밥상 차립니다 저도 밥상차리는것 도와 주고요.꽤 오래전 이야기 제가 고등학생때부터 독립 할때까지요


    • 2025-11-25 17:17

      이분 말씀이 정답이네요


  • 2025-11-25 20:12

    버릇을 잘못들였네요. 다 되어있는 음식, 세팅하고 차려먹는정도는 알아서 하게끔 교육을 시키셨어야해요. 지금부터라도 꼭 교육시키세요. 그래야 원글님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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