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이 주니어 아이가 옷을 다 벗고 다니는데

작성일
2026-03-30 03:12
조회
5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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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골칫덩이에요. 대학이나 가서 그러면(물론 그것도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지만)

그나마 성인이니까 좀 낫겠지만(?)

바지인지 팬티인지 구분도 안가고 브라는 아주 내놓고 다니는 수준에요. 보기 흉하고 민망한데 요즘 유행이라나 뭐라나

싸우고 얼르고 달래도

공부는 지 알아서 하는데

옷차림이 눈뜨고 못봐줍니다.

알바해서 지돈으로 옷산다고 큰소리로 떵떵

아빠라도 있었으면 혼낼텐데 제 탓인가 싶고 너무 속상해요.

 

 
전체 8

  • 2026-03-30 19:14

    아무리 다 지나간다고는 하지만 딸자식 가진 입장에서 속이 터지는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우리때는 머리 빡빡 깎이고 밖에 못나가게 했으니 말이지요 ㅠㅠ


    • 2026-03-31 03:21

      정말 머리라도 빡빡 깎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ㅠㅠㅠㅠㅠ


  • 2026-03-30 03:56

    싱글맘으로 이해해요.
    제 애는 문신도 여러개 했어요.
    이제 내려놨어요.
    10년쯤 전 일인데
    남친 생기고 본인도 후회해서
    지금은 지운다고 난리에요.


    • 2026-03-31 03:18

      이해해 주시니 맘이 좀 나아요. 근데 문신은 어쩐대요 ㅠㅠ


  • 2026-03-30 11:06

    맞아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요즘 학생들 좀 과하다 싶게 옷 입고 다니는 아이들 몇번 봤는데 뭐가 유행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관점에서 보면 좀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 2026-03-31 03:19

      세대차이를 떠나서 과한건 과한거죠. 근데 말을 아예 안들으니 더 속상해요.


  • 2026-03-30 17:38

    파리바게트에서 하이 여자애가 가슴골이 다 보이도록,,
    보기 흉해요. 꼰대라서 그런가요?


    • 2026-03-31 03:20

      당연히 꼴볼견이죠. 애나 어른이나 흉한건 똑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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